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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 · PDF

변리사를 위한 업무 자동화 교재

의견서 초안과 선행기술 정리, 하루 걸리던 일을 한나절로

변리사를 위한 업무 자동화 교재

변리사 실무에 클로드 코드를 들이는 여덟 차시입니다. 미공개 발명을 안전하게 다루는 방법부터 선행문헌을 검증하는 절차까지 504쪽에 담았습니다.

보안이 먼저입니다

세 번째 차시 전체가 보안입니다. 내 컴퓨터의 어떤 파일이 언제 어디로 가는지 확인하고, 넣지 않기·못 나가게 하기·흔적 관리 세 겹으로 차단을 겁니다.

미공개 발명은 공지예외 기한과 해외출원까지 얽히는 문제입니다. 비밀유지 의무를 지는 사업자에게 처리 목적으로 전달한 것이 특허법상 공지에 해당하는지는 별개의 문제이고, 통상 공지로 보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판단을 개별 사건에서 걸고 갈 일은 아닙니다. 교재는 의심스러우면 넣지 않는 쪽을 기준으로 삼습니다.

초안은 그다음입니다

이미 등록되거나 거절이 확정된 건 하나로 시작합니다. 결과를 아는 건이어야 나온 초안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검증에 가장 많은 지면을 썼습니다

사실 왜곡, 선행문헌 환각, 논리 비약을 순서대로 봅니다.

존재하지 않는 문헌이 인용되는 일이 실제로 있습니다. 확인 절차만 거치면 예외 없이 걸러지지만, 대개 확인을 생략합니다. 문헌번호와 해당 단락을 함께 적게 하는 지시문으로 확인 비용을 낮춥니다.

왜 결과가 매번 다른가

같은 파일을 주고 같은 목적을 말했는데 어떤 날은 쓸 만하고 어떤 날은 엉뚱합니다. 우연이 아닙니다. 지시문이 달랐기 때문입니다.

원리는 한 줄입니다. 빈칸이 있으면 임의로 채웁니다. 이 도구는 되묻지 않고 가장 그럴듯한 쪽으로 스스로 정하고 진행합니다.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것은 대개 내가 비워 둔 칸을 다르게 채웠다는 뜻입니다.

신입 직원에게 "이거 좀 검토해 줘요"라고만 던진 상황과 같습니다. 어떤 직원은 요약을, 어떤 직원은 문제점 목록을 만들어 옵니다. 셋 다 성실하지만 결과가 다릅니다. 지시가 비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 차시에서 대상·기준·형태 세 칸을 채우는 법을 다룹니다. 세 칸을 채우면 다른 날 다시 시켜도 비슷한 모양이 나옵니다.

혼자 쓰다 끝나지 않게

여덟 번째 차시가 이관입니다. 사무소 규칙 파일을 만들어 직원이 바꾸지 못하게 두고, 나눠 준 것이 실제로 적용됐는지 확인하는 절차를 세웁니다. 사고가 났을 때의 순서도 미리 정해 둡니다.

파일PDF분량504쪽크기13.2MB

이런 적 있으시죠

  • - 의견서 초안 하나에 하루가 들어갑니다
  • - 아직 공개되지 않은 발명이라 어디까지 넣어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 - 없는 선행문헌을 인용하는 걸 보고 나서 그냥 안 쓰고 있습니다
8차시설치부터 직원에게 넘기는 순서까지
504쪽A4로 인쇄해 보실 수 있습니다
2벌맥용과 윈도우용을 함께 드립니다
3차시보안에만 한 차시를 통째로 씁니다

무엇이 달라지나

도입 여부

써도 되는지 판단이 서지 않아 미뤄 두고 계십니다

파일이 어디까지 가는지 알고, 차단을 걸어 둔 채 씁니다

의견서 초안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씁니다

초안을 받아 두고, 시간은 검토에 씁니다

오류 대응

그럴듯한 문장이면 그대로 넘어갑니다

사실 왜곡과 없는 선행문헌을 절차로 걸러냅니다

반복 작업

매번 같은 설명을 처음부터 다시 씁니다

규칙 파일에 한 번 적어 두고 계속 씁니다

직원 공유

각자 다른 방식으로 쓰고 있습니다

사무소 규칙을 두고 같은 순서로 넘깁니다

이런 분께

  • - 코드는 몰라도 되지만 의견서 시간은 줄이고 싶은 변리사
  • - 미공개 발명이 걸려서 도입을 미뤄 온 분
  • - 사무소 전체가 같은 방식으로 쓰게 만들고 싶은 분

이런 분께는 맞지 않습니다

  • - 코드를 직접 작성하는 방법을 배우려는 분
  • - 도구가 의견서를 완성해 주기를 기대하는 분
  • - 검증 절차 없이 결과를 바로 쓰려는 분
  • 미공개 발명을 다루는 만큼 판단이 애매하면 넣지 않는 쪽을 기준으로 삼습니다. 더 공격적인 활용을 원하시면 맞지 않습니다.

마치면 이렇게 됩니다

  • - 사무소 컴퓨터에 설치를 마치고 실제 사건에 써 봅니다
  • - 발명 내용이 어디까지 나가는지 직접 설명할 수 있게 됩니다
  • - 밖으로 나가지 않도록 세 겹으로 막아 둡니다
  • - 의견서 초안을 받아 두고, 그것을 어떻게 의심할지 정합니다
  • - 사실이 틀어진 곳과 없는 문헌을 찾아냅니다
  • - 매번 설명하던 일을 규칙 파일에 적어 두고 부릅니다
  • - 직원에게 넘길 수 있는 순서로 정리합니다

교재 구성

01설치와 첫 실행+

30분 · 8개 절

  • 클로드 앱과 무엇이 다른지, 내 업무의 어디에 쓰이는지 알게 됩니다.
  • 맥에 설치를 마치고 로그인합니다.
  • 설치가 잘 되지 않을 때 스스로 원인을 찾아 해결해 보실 수 있습니다.
  • 작업 폴더를 만들고 첫 문서를 처리해 봅니다.
  • 무엇을 배우는가
  • 맥 설치
  • 로그인과 첫 실행
  • 설치가 안 될 때
  • 작업 폴더 — 여기서 대부분 좌초합니다
  • 첫 실습 — 문서 하나 처리하기
  • 화면 읽는 법
  • 점검표
02조작 기초+

90분 · 9개 절

  • 실무에서 실제로 쓰는 조작 열 가지를 손에 익히게 됩니다.
  • 사무소 규칙 파일을 만들어 매번 설명하지 않아도 되게 합니다.
  • 사건 폴더 구조를 짜고 원본을 지키는 습관을 세우게 됩니다.
  • 준비물
  • 대화가 아니라 지시입니다
  • 대화를 다루는 법
  • 규칙 파일 — 매번 설명하지 않기
  • 폴더 설계
  • 파일을 다루는 법
  • 결과를 믿지 않는 습관
  • 자주 겪는 상황
  • 점검표
03보안과 개인정보+

1시간 · 6개 절

  • 의뢰인 정보를 다루는 각 직역의 법적 의무를 자기 사무소 상황에 대입해 보실 수 있습니다.
  • 흔적 관리의 3중 차단을 직접 설정해 봅니다.
  • 사고가 났을 때 무엇부터 하는지 순서를 알게 됩니다.
  • 왜 세 번째 차시인가
  • 무엇이 어디로 가는가
  • 직역별 법적 의무
  • 설정 실습
  • 사고가 났을 때
  • 사무소 내규 서식
04의견서 초안 자동화+

두시간 · 10개 절

  • 무엇을 맡기고 무엇을 직접 하셔야 하는지 선이 그어집니다.
  • 보정서와 의견서를 어떻게 나눠 다룰지 정하게 됩니다.
  • 나온 초안에서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알게 됩니다.
  • 시작하기 전에
  • 무엇을 맡기고 무엇을 맡기지 않는가
  • 거절이유 정리
  • 명세서에서 근거 찾기
  • 보정안은 사람이
  • 의견서 초안 받기
  • 반복 작업 고정하기
  • 오작동 사례와 대처
  • 실습
  • 어디까지 왔는지
05단계 분리+

두시간 · 10개 절

  • 의견서 작업을 몇 단계로 나눌지 정하게 됩니다.
  • 단계 사이에 무엇을 넘길지 판단하게 됩니다.
  • 신규사항 검사를 어느 자리에 둘지 정하게 됩니다.
  • 같은 절차를 다음 사건에 다시 쓰실 수 있게 됩니다.
  • 시작하기 전에
  • 왜 나눠야 하는가
  • 몇 단계로 나눌 것인가
  • 단계 사이에 무엇을 넘기나
  • 검증을 어디에 둘 것인가
  • 실습 — 같은 사건을 나눠서
  • 다음 사건에 다시 쓰기
  • 오작동 사례와 대처
  • 어디까지 왔는지
  • 점검표
06선행기술과 심결례+

두시간 · 10개 절

  • 인용발명 원문을 재료로 쓰는 방법을 익힙니다.
  • 청구항과 인용발명을 대비하는 절차를 갖게 됩니다.
  • 심결례와 심사기준의 성격 차이를 알게 됩니다.
  • 5차시에서 비워 둔 대비 자리를 채우고 검증합니다.
  • 시작하기 전에
  • 왜 도구로 찾으면 안 되는가
  • 어디서 찾나
  • 인용발명을 재료로 쓰기
  • 대비표 만들기
  • 심결례 다루기
  • 심사기준을 어떻게 쓸 것인가
  • 대비 자리 채우기
  • 실습
  • 오작동 사례와 대처
07외부 자료 연동+

두시간 · 10개 절

  • 명세서와 도면 파일을 다루는 요령을 갖게 됩니다.
  • 미공개 출원을 격리하는 구조를 만들게 됩니다.
  • 기한 관리 자료를 재료로 쓰실 수 있게 됩니다.
  • 연동을 어디까지 열지 판단 기준으로 정리합니다.
  • 시작하기 전에
  • 무엇을 연결하고 무엇을 연결하지 않는가
  • 폴더 구조 — 공개 여부로 나눕니다
  • 명세서와 도면 다루기
  • 출원 목록 다루기
  • 기한은 사람이 셉니다
  • 어디까지 열어 둘 것인가
  • 실습
  • 오작동 사례와 대처
  • 어디까지 왔는지
08사무소 배포와 직원 이관+

두시간 · 10개 절

  • 나눠 준 것이 실제로 적용됐는지 확인하는 절차를 갖게 됩니다.
  • 직원이 바꾸지 못하는 사무소 규칙을 두는 방법을 익힙니다.
  • 3차시에서 만든 사무소 내규를 실제로 시행 단계에 올립니다.
  • 사고가 났을 때의 절차를 미리 정해 둡니다.
  • 시작하기 전에
  • 나눠 줄 것을 한 벌로 묶습니다
  • 직원에게 나눠 주고 확인하기
  • 직원이 바꾸지 못하게 하기
  • 사람마다 단계를 다르게
  • 사무소 내규를 시행 단계로
  • 사고가 났을 때
  • 비용과 요금제
  • 실습
  • 오작동 사례와 대처

미리보기

변리사를 위한 업무 자동화 교재 — 표지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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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 이런 것이 들었습니다

의견서 써줘

거절이유통지서의 각 거절이유에 대해 반박 논거를 항목별로 나열하되, 인용문헌 번호를 함께 적어줘

선행기술 찾아줘

내가 준 선행문헌 파일에서 이 청구항과 겹치는 구성요소만 골라 문헌번호와 해당 단락을 표로 정리해줘

요약해줘

이 명세서의 청구항 1을 구성요소별로 분해해 표로 만들어줘

준비물

  • - 맥 또는 윈도우 컴퓨터
  • - 클로드 유료 구독 계정 — 가입 절차는 1차시에 있습니다
  • - 이미 결과가 나온 건 하나 — 실습에 씁니다
  • - 프로그래밍 지식은 필요 없습니다

각 차시가 어떻게 시작하는지 보실 수 있습니다. 무엇을 하게 되는지와 하위 차례가 첫 장에 적혀 있어, 여덟 장을 넘겨 보시면 전체 흐름이 잡힙니다.

지은이 한마디

특허 실무를 기준으로 쓴 교재입니다. 판단이 애매한 지점에서는 안전한 쪽을 기준으로 삼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