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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 · PDF

세무사를 위한 업무 자동화 교재

기장 검토와 신고 전 점검에 드는 시간을 줄입니다

세무사를 위한 업무 자동화 교재

세무사 실무에 클로드 코드를 들이는 여덟 차시입니다. 고객 자료를 안전하게 다루는 방법을 먼저 세우고, 세액은 사람이 계산한다는 원칙 위에서 566쪽을 썼습니다.

보안이 먼저입니다

세 번째 차시 전체가 보안입니다. 내 컴퓨터의 어떤 파일이 언제 어디로 가는지 확인하고, 넣지 않기·못 나가게 하기·흔적 관리 세 겹으로 차단을 겁니다. 이 설정을 마친 뒤에 네 번째 차시부터 실제 고객 자료를 엽니다.

세액은 사람이 계산합니다

이 교재가 처음부터 끝까지 지키는 원칙입니다.

금액을 정리하라고 지시해도 세액과 가산세가 붙어 나오는 일이 자주 있습니다. 세무 자료를 보면 세액까지 내는 것이 자연스러워 보이기 때문입니다. 소계가 나온 뒤에 세액이 없으면 오히려 미완성처럼 보입니다.

교재는 그 숫자를 무시하고 지우라고 씁니다. 검산할 필요도 없습니다. 다만 그 세액에 기대어 쓰인 문장이 있는지는 함께 봅니다. "부담이 과중하다" 같은 표현이 붙어 있으면 그것도 근거를 잃습니다.

애초에 계산하지 않도록 "세액·가산세·세율을 계산하지 마"를 규칙 파일에 넣는 방법까지 다룹니다.

그래서 무엇에 쓰는가

빠진 항목을 찾는 데 씁니다. 이미 신고가 끝난 건으로 검토를 받으면 확정된 결과와 대조할 수 있습니다.

검증에 가장 많은 지면을 썼습니다

사실 왜곡, 해석사례 환각, 논리 비약을 순서대로 봅니다.

인용에는 기준이 있습니다. 문서번호만 적힌 인용은 미완성으로 봅니다. 그 해석이 언제 나온 것인지가 개정 확인의 출발점이기 때문입니다. 문서번호와 생산일자, 생산기관을 함께 적게 하는 지시문을 씁니다.

왜 결과가 매번 다른가

같은 파일을 주고 같은 목적을 말했는데 어떤 날은 쓸 만하고 어떤 날은 엉뚱합니다. 우연이 아닙니다. 지시문이 달랐기 때문입니다.

원리는 한 줄입니다. 빈칸이 있으면 임의로 채웁니다. 이 도구는 되묻지 않고 가장 그럴듯한 쪽으로 스스로 정하고 진행합니다.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것은 대개 내가 비워 둔 칸을 다르게 채웠다는 뜻입니다.

신입 직원에게 "이거 좀 검토해 줘요"라고만 던진 상황과 같습니다. 어떤 직원은 요약을, 어떤 직원은 문제점 목록을 만들어 옵니다. 셋 다 성실하지만 결과가 다릅니다. 지시가 비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 차시에서 대상·기준·형태 세 칸을 채우는 법을 다룹니다. 세 칸을 채우면 다른 날 다시 시켜도 비슷한 모양이 나옵니다.

혼자 쓰다 끝나지 않게

여덟 번째 차시가 이관입니다. 사무소 규칙 파일을 만들어 직원이 바꾸지 못하게 두고, 나눠 준 것이 실제로 적용됐는지 확인하는 절차를 세웁니다. 사고가 났을 때의 순서도 미리 정해 둡니다.

파일PDF분량566쪽크기14.2MB

이런 적 있으시죠

  • - 기장 검토와 신고 전 점검을 하다 보면 다른 일을 못 합니다
  • - 고객 재무자료를 외부 서비스에 올리는 게 아무래도 걸립니다
  • - 세액까지 계산해서 내놓는데, 그 숫자를 믿을 수가 없습니다
8차시설치부터 직원에게 넘기는 순서까지
566쪽A4로 인쇄해 보실 수 있습니다
2벌맥용과 윈도우용을 함께 드립니다
0건세액 계산은 도구에 맡기지 않습니다

무엇이 달라지나

도입 여부

써도 되는지 판단이 서지 않아 미뤄 두고 계십니다

파일이 어디까지 가는지 알고, 차단을 걸어 둔 채 씁니다

기장·신고 검토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씁니다

초안을 받아 두고, 시간은 검토에 씁니다

오류 대응

그럴듯한 문장이면 그대로 넘어갑니다

사실 왜곡과 없는 해석사례을 절차로 걸러냅니다

반복 작업

매번 같은 설명을 처음부터 다시 씁니다

규칙 파일에 한 번 적어 두고 계속 씁니다

직원 공유

각자 다른 방식으로 쓰고 있습니다

사무소 규칙을 두고 같은 순서로 넘깁니다

이런 분께

  • - 코드는 몰라도 되지만 검토 시간은 줄이고 싶은 세무사
  • - 고객 자료가 걸려서 도입을 미뤄 온 분
  • - 사무소 전체가 같은 방식으로 쓰게 만들고 싶은 분

이런 분께는 맞지 않습니다

  • - 세액 계산까지 자동화하려는 분
  • - 코드를 직접 작성하는 방법을 배우려는 분
  • - 검증 절차 없이 결과를 바로 쓰려는 분
  • 세액은 사람이 계산한다는 원칙을 처음부터 끝까지 지킵니다. 계산 자동화를 찾고 계시다면 맞지 않습니다.

마치면 이렇게 됩니다

  • - 사무소 컴퓨터에 설치를 마치고 실제 신고 건에 써 봅니다
  • - 고객 자료가 어디까지 나가는지 직접 설명할 수 있게 됩니다
  • - 밖으로 나가지 않도록 세 겹으로 막아 둡니다
  • - 기장 검토 결과를 받아 두고, 그것을 어떻게 의심할지 정합니다
  • - 세액은 사람이 계산한다는 선을 긋고 그 위에서 씁니다
  • - 매번 설명하던 일을 규칙 파일에 적어 두고 부릅니다
  • - 직원에게 넘길 수 있는 순서로 정리합니다

교재 구성

01설치와 첫 실행+

30분 · 8개 절

  • 클로드 앱과 무엇이 다른지, 내 업무의 어디에 쓰이는지 알게 됩니다.
  • 맥에 설치를 마치고 로그인합니다.
  • 설치가 잘 되지 않을 때 스스로 원인을 찾아 해결해 보실 수 있습니다.
  • 작업 폴더를 만들고 첫 문서를 처리해 봅니다.
  • 무엇을 배우는가
  • 맥 설치
  • 로그인과 첫 실행
  • 설치가 안 될 때
  • 작업 폴더 — 여기서 대부분 좌초합니다
  • 첫 실습 — 문서 하나 처리하기
  • 화면 읽는 법
  • 점검표
02조작 기초+

90분 · 9개 절

  • 실무에서 실제로 쓰는 조작 열 가지를 손에 익히게 됩니다.
  • 사무소 규칙 파일을 만들어 매번 설명하지 않아도 되게 합니다.
  • 사건 폴더 구조를 짜고 원본을 지키는 습관을 세우게 됩니다.
  • 준비물
  • 대화가 아니라 지시입니다
  • 대화를 다루는 법
  • 규칙 파일 — 매번 설명하지 않기
  • 폴더 설계
  • 파일을 다루는 법
  • 결과를 믿지 않는 습관
  • 자주 겪는 상황
  • 점검표
03보안과 개인정보+

1시간 · 6개 절

  • 의뢰인 정보를 다루는 각 직역의 법적 의무를 자기 사무소 상황에 대입해 보실 수 있습니다.
  • 흔적 관리의 3중 차단을 직접 설정해 봅니다.
  • 사고가 났을 때 무엇부터 하는지 순서를 알게 됩니다.
  • 왜 세 번째 차시인가
  • 무엇이 어디로 가는가
  • 직역별 법적 의무
  • 설정 실습
  • 사고가 났을 때
  • 사무소 내규 서식
04기장과 신고 검토+

두시간 · 10개 절

  • 계정과목 분류를 검토하는 절차를 익힙니다.
  • 신고 전에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목록으로 갖게 됩니다.
  • 수정신고와 경정청구 중 무엇을 할지 판단할 재료를 만들게 됩니다.
  • 시작하기 전에
  • 무엇을 맡기고 무엇을 맡기지 않는가
  • 증빙 정리
  • 계정과목 분류 검토
  • 신고 전 점검
  • 수정신고와 경정청구
  • 반복 작업 고정하기
  • 오작동 사례와 대처
  • 실습
  • 어디까지 왔는지
05단계 분리+

두시간 · 10개 절

  • 세무조사 대응 의견서를 몇 단계로 나눌지 정하게 됩니다.
  • 단계 사이에 무엇을 넘길지 판단하게 됩니다.
  • 계산이 들어가는 일에 검증을 어디에 둘지 정하게 됩니다.
  • 같은 절차를 다음 사건에 다시 쓰실 수 있게 됩니다.
  • 시작하기 전에
  • 왜 나눠야 하는가
  • 몇 단계로 나눌 것인가
  • 단계 사이에 무엇을 넘기나
  • 검증을 어디에 둘 것인가
  • 실습 — 같은 사건을 나눠서
  • 다음 사건에 다시 쓰기
  • 오작동 사례와 대처
  • 어디까지 왔는지
  • 점검표
06해석사례와 결정례+

두시간 · 10개 절

  • 국세청 해석사례를 찾아 재료로 쓰는 방법을 익힙니다.
  • 심판결정례가 해석사례와 어떻게 다른지 알게 됩니다.
  • 세율과 한도를 어디서 확인해야 하는지 정리하게 됩니다.
  • 5차시에서 비워 둔 인용 자리를 실제로 채우고 검증합니다.
  • 시작하기 전에
  • 왜 도구로 찾으면 안 되는가
  • 어디서 찾나
  • 해석사례를 재료로 쓰기
  • 심판결정례 다루기
  • 세율과 한도 확인하기
  • 인용 자리 채우기
  • 실습
  • 오작동 사례와 대처
  • 어디까지 왔는지
07외부 자료 연동+

두시간 · 10개 절

  • 행이 수천 개인 엑셀을 재료로 쓰는 방법을 익힙니다.
  • 사업자등록번호와 주민등록번호의 마스킹을 어느 단계에 둘지 정하게 됩니다.
  • 고객사별 폴더를 사건 폴더와 어떻게 나눌지 정하게 됩니다.
  • 연동을 어디까지 열지 판단 기준으로 정리합니다.
  • 시작하기 전에
  • 무엇을 연결하고 무엇을 연결하지 않는가
  • 폴더 구조
  • 회계 프로그램 자료 다루기
  • 대량 엑셀 다루기
  • 마스킹
  • 어디까지 열어 둘 것인가
  • 실습
  • 오작동 사례와 대처
  • 어디까지 왔는지
08사무소 배포와 직원 이관+

두시간 · 10개 절

  • 나눠 준 것이 실제로 적용됐는지 확인하는 절차를 갖게 됩니다.
  • 직원이 바꾸지 못하는 사무소 규칙을 두는 방법을 익힙니다.
  • 3차시에서 만든 사무소 내규를 실제로 시행 단계에 올립니다.
  • 사고가 났을 때의 절차를 미리 정해 둡니다.
  • 시작하기 전에
  • 나눠 줄 것을 한 벌로 묶습니다
  • 직원에게 나눠 주고 확인하기
  • 직원이 바꾸지 못하게 하기
  • 사람마다 단계를 다르게
  • 사무소 내규를 시행 단계로
  • 사고가 났을 때
  • 비용과 요금제
  • 실습
  • 오작동 사례와 대처

미리보기

세무사를 위한 업무 자동화 교재 — 표지표지

1 / 9

안에 이런 것이 들었습니다

기장 좀 봐줘

이 계정별원장에서 증빙이 없는 항목만 골라 계정과목·금액·일자를 표로 정리해줘

정리해줘

이 자료의 금액을 항목별로 소계까지만 정리해줘. 세액·가산세·세율은 계산하지 마

해석사례 찾아줘

내가 준 해석사례 파일에서 이 쟁점과 맞는 것만 골라 문서번호·생산일자·생산기관을 함께 적어줘

준비물

  • - 맥 또는 윈도우 컴퓨터
  • - 클로드 유료 구독 계정 — 가입 절차는 1차시에 있습니다
  • - 이미 신고가 끝난 건 하나 — 실습에 씁니다
  • - 프로그래밍 지식은 필요 없습니다

각 차시가 어떻게 시작하는지 보실 수 있습니다. 무엇을 하게 되는지와 하위 차례가 첫 장에 적혀 있어, 여덟 장을 넘겨 보시면 전체 흐름이 잡힙니다.

지은이 한마디

세무 실무를 기준으로 쓴 교재입니다. 계산은 맡기지 않는다는 원칙을 처음부터 끝까지 지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