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은행 2분기 BIS 총자본비율 15.77%로 상승, 건전성 양호
원문 보기 · 인터넷신문금융감독원 발표에 따르면 국내은행의 2026년 6월 말 기준 BIS 총자본비율이 15.77%로 전 분기 대비 상승해 전반적인 자본건전성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통주자본비율(CET1)과 기본자본비율도 함께 상승했다.
금융감독원은 8월 31일 '2026년 6월 말 국내은행 BIS 기준 자본비율 현황(잠정)'을 발표하고, 보통주자본비율(CET1)이 13.62%로 전 분기 대비 0.12%포인트, 기본자본비율이 14.84%로 0.08%포인트, 총자본비율이 15.77%로 각각 상승했다고 밝혔다. 순이익 실현과 유상증자 등이 상승 요인으로 꼽혔다.
BIS 자본비율은 은행의 위험가중자산 대비 자기자본 수준을 나타내는 국제 건전성 지표로, 금융당국은 매 분기 이를 점검해 규제 비율 충족 여부를 관리한다. 국내 은행들은 이번 조사에서 모두 감독 당국의 규제 비율을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 재무·리스크 관리 담당자나 이를 감독·자문하는 회계·세무 실무자 입장에서는 이번 지표 상승이 배당 여력, 자본 확충 계획, 규제 대응 전략 등을 점검하는 참고 자료가 된다. 특히 유상증자가 상승 요인으로 언급된 만큼 개별 은행별 자본 확충 움직임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개별 은행별 세부 비율 변동과 규제 비율 대비 여유 수준, 향후 자본정책 방향 등은 발췌에 제시된 전체 평균 수치 외에 원문 확인이 필요한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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