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허치메드의 신계열 항암제 후보(KRAS-EGFR ATTC) 라이선스 도입
원문 보기 · 의학신문·일간보사GSK가 중국 허치메드의 전임상 항암제 후보 HMPL-A830(KRAS-EGFR ATTC)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EGFR 발현 종양에 KRAS 억제제를 표적 전달하는 신계열 접근법으로, 선금 1억1000만달러 규모의 딜이다.
GSK는 허치메드가 개발한 전임상 단계 항암제 후보 HMPL-A830의 라이선스를 도입했다. 이 물질은 EGFR을 겨냥한 단클론항체에 KRAS 억제 저분자 페이로드를 결합한 항체-표적 치료 접합체(ATTC) 방식이다.
ADC(항체-약물접합체)에 이어 항체를 이용해 특정 신호전달 억제제를 표적 조직에만 전달하는 접합체 기술은 최근 글로벌 빅파마들이 활발히 라이선스인하는 분야다. KRAS와 EGFR은 각각 대표적인 종양 유발 경로로, 두 경로를 동시에 차단하는 접근은 내성 극복 전략으로 주목받아 왔다.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 및 임상시험 관련 실무자는 이 계약이 전임상 단계 딜이라는 점에서 향후 임상 진입 시점과 국내 도입 가능성을 장기적으로 지켜볼 필요가 있다. 라이선스 계약 구조(선금·마일스톤)는 유사 기술 보유 국내 기업의 기술수출 협상 시 참고 자료가 될 수 있다.
발췌가 중간에 끊겨 마일스톤 총액, 로열티 조건, 임상 진입 계획 등 세부 계약 조건은 원문 확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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