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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법률

율촌, 김형배 전 공정위 상임위원 고문 영입

원문 보기 · 리걸타임즈

법무법인 율촌이 공정거래위원회 상임위원과 한국공정거래조정원장을 지낸 김형배 전 공정위 상임위원을 고문으로 영입했다. 공정거래 사건이 늘어나면서 대형 로펌들이 공정위 고위직 출신 인사를 잇따라 영입하는 흐름 속에 나온 인사다.

리걸타임즈 보도에 따르면 율촌은 9월 4일 김형배 고문의 영입 사실을 공식화했다. 김 고문은 제34회 행정고시 출신으로 공정위 시장감시국장, 카르텔조사국장, 시장구조개선정책관 등 실무 요직을 두루 거쳤고, 이후 상임위원과 제5대 한국공정거래조정원장을 지냈다.

공정거래 분야는 대기업의 시장지배적지위 남용, 담합, 하도급·가맹 분야 규제 등이 맞물려 있어 규제당국 실무 경험을 가진 인사에 대한 로펌들의 수요가 꾸준하다. 특히 상임위원급 인사는 위원회 내부 심결 절차와 판단 기준을 잘 알고 있어 기업 자문이나 조사 대응 전략 수립에 활용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는 직군이다.

기업의 공정거래 컴플라이언스 담당자나 자문 로펌 선정 실무자 입장에서는 이런 영입이 해당 로펌의 공정위 대응 역량 강화 신호로 읽힐 수 있다. 카르텔·기업결합·플랫폼 규제 등 공정위 조사가 진행 중이거나 예상되는 기업은 자문사 풀을 재점검할 유인이 생긴다.

발췌만으로는 김형배 고문이 율촌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팀·업무를 맡는지는 확인되지 않는다. 관련 보도자료나 원문에서 담당 분야를 추가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본문은 수집한 기사의 제목과 발췌를 바탕으로 AI가 정리한 해설입니다. 원문 전체를 옮긴 것이 아니므로 수치·날짜·조문 등 세부 사실은 위 원문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개별 사안에 대한 법률·세무·노무·회계·의료 자문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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