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2026.09.07의학신문·일간보사

약사회, 비대면진료 의약품 배송 저지 위해 9일 비상대책위 발대식

  • 대한약사회가 비대면진료 의약품 배송과 편의점 판매 확대에 반대하는 비상대책위를 9일 발대한다.
  • 약사 직역 단체의 조직적 대응 강화로 관련 정책 추진 일정에 영향이 있을 수 있다.
  • 정부안의 세부 내용과 비대위 계획은 발췌만으로 확인되지 않아 후속 확인이 필요하다.

대한약사회는 편의점에서 판매 가능한 의약품 확대와 비대면진료 시 의약품 배송 허용 움직임에 반대하며, 9월 9일 비상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열어 대응 계획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약사회 홍보이사는 지부장 다수의 의견을 모아 비대위 체제로 대응 강도를 높이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비대면진료와 의약품 판매채널 확대는 코로나19 이후 한시적으로 허용된 비대면진료가 제도화 논의로 이어지면서 약사 직역과 약국 유통구조에 미치는 영향이 지속적으로 쟁점이 되어온 사안이다. 편의점 판매 의약품 확대 역시 안전상비의약품 품목 조정 논의와 맞물려 약사 직역 단체의 반발이 반복돼 온 영역이다.

의료·제약 유통 관련 실무자는 비대면진료 플랫폼 운영, 의약품 배송 서비스 기획, 약국 프랜차이즈 정책 수립 시 약사회의 조직적 반대 움직임이 정책 결정 과정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 특히 배송 관련 규제 변화가 임박한 경우 비대위 활동 결과에 따라 시행 시기나 범위가 조정될 가능성이 있다.

발췌에는 비대위의 구체적 대응 계획이나 편의점 판매 확대·비대면진료 배송 관련 정부안의 세부 내용이 나와 있지 않아, 실제 정책 진행 상황은 원문 확인이 필요하다.

본문은 수집한 기사의 제목과 발췌를 바탕으로 AI가 정리한 해설입니다. 수치·날짜·조문 등 세부 사실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대한약사회비대면진료의약품 배송비상대책위원회편의점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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