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 에파미뉴라드, 통풍치료제 시장 '제3의 물결' 예고
- JW중외제약의 에파미뉴라드가 통풍치료제 시장의 '제3의 물결'로 주목받고 있다.
- 기존 시장은 알로푸리놀에서 페북소스타트로 처방 중심이 이동해 온 역사가 있다.
- 신약 등재 시 급여기준과 처방 전환 가이드라인 확인이 필요하다.
국내 통풍치료제 시장은 알로푸리놀 중심에서 2011년 SK케미칼의 페북소스타트(페브릭) 출시로 처방 중심이 이동한 바 있다. 이제 JW중외제약의 에파미뉴라드가 새로운 기전의 약물로 진입을 준비하며 '제3의 물결'이 형성될지 관심을 받고 있다.
통풍치료제 시장은 요산 배출·생성 억제 기전에 따라 세대별로 주요 약물이 교체돼 온 역사가 있으며, 이번 신약도 기존 치료제 대비 차별화된 기전을 내세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구체적 임상적 우위나 안전성 프로파일은 발췌에 나타나 있지 않다.
제약업계·처방 실무자 입장에서는 신약 등재 시 급여기준, 병용 처방 가이드라인, 기존 약제 대비 처방 전환 기준 등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시장 규모가 400억원대로 크지 않지만 신약 진입에 따른 처방 패턴 변화와 약가 협상 결과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정확한 출시 시기, 건강보험 급여 등재 여부, 임상 데이터의 세부 내용은 발췌만으로는 확인되지 않아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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