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42 용기한걸음센터, 마약류 중독 상담 5000건 돌파했으나 인력 부족 과제
- 1342 용기한걸음센터 상담 건수가 올해 5000건을 넘었다.
- 교정시설 출소 예정자 대상 지속상담 등 재활 지원이 강화되고 있다.
- 현장 인력 부족과 응급의료 연계 체계 부재가 과제로 남아 있다.
마퇴본부는 식약처 출입기자단을 대상으로 중앙한걸음센터와 1342 용기한걸음센터 현장을 공개하며 마약류 예방·사회재활 사업 운영 현황을 설명했다. 상담 건수가 5000건을 넘어서며 마약류 중독자의 재활 관문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이 강조됐다.
1342 용기한걸음센터는 마약류 중독자의 초기 상담부터 사회복귀 지원까지 연계하는 창구로, 최근 마약류 오남용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면서 관련 상담·재활 인프라 확충 필요성이 커진 배경이 있다. 교정시설 출소 예정자를 위한 지속상담 도입도 이러한 흐름의 일환으로 볼 수 있다.
의료·보건 실무자, 특히 정신건강의학과나 중독재활 관련 기관 종사자는 상담 연계 경로와 응급 상황 발생 시 의료기관 핫라인 부재 문제를 함께 점검할 필요가 있다. 인력 부족 문제는 사례관리의 질과 지속성에 직접 영향을 미칠 수 있어 관련 예산·인력 배치 논의를 주시할 부분이다.
발췌만으로는 인력 부족의 구체적 규모나 정부의 보강 계획, 응급 연계 핫라인 구축 시점은 확인되지 않는다. 관련 후속 대책 발표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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