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2026.09.16의학신문·일간보사

국내·다국적 제약사간 공동판촉 협약 잇따라 체결

  • 국내·다국적 제약사 간 코프로모션 협약이 여러 치료 영역에서 잇따르고 있다.
  • 코프로모션은 오리지널 의약품 유통망과 국내 영업 인프라를 결합하는 협력 모델이다.
  • 계약상 책임 분배와 컴플라이언스 조항 점검이 실무적으로 중요하다.

보령은 한국오가논과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아토젯정의 국내 공동 영업·마케팅을 위한 코프로모션 협약을 체결하고 9월부터 협력에 착수했다. 유사한 방식으로 유한양행과 한국노바티스, 일동제약과 한국화이자제약도 공동 영업·마케팅에 나선 것으로 확인된다.

코프로모션은 다국적 제약사가 가진 오리지널 의약품의 국내 유통·영업망을 국내 제약사의 영업 인프라와 결합하는 방식으로, 국내 제약업계에서 오랫동안 활용돼 온 협력 모델이다. 최근에는 이러한 협약이 여러 치료 영역에서 동시에 이뤄지는 흐름이 나타난다.

코프로모션 계약은 통상 수익 배분, 영업 인력 운용, 마케팅 활동에 대한 책임 소재를 규정하는 계약서 검토가 핵심 실무가 된다. 계약 담당 및 컴플라이언스 부서는 공동 영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베이트·부정경쟁 관련 책임 분배 조항을 명확히 점검할 필요가 있다.

발췌에는 계약의 구체적 조건이나 수익 배분 방식까지는 나타나지 않아 개별 계약 내용은 원문 확인이 필요하다.

본문은 수집한 기사의 제목과 발췌를 바탕으로 AI가 정리한 해설입니다. 수치·날짜·조문 등 세부 사실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코프로모션공동판촉제약사영업·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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