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직위원회 재출범식 개최, 정부 모범사용자 책임 강조
원문 보기 · laborplus공무직위원회가 정부서울청사에서 재출범식과 제1회 회의를 열고 운영계획안, 운영세칙안, 실무위원회 구성안을 의결했다. 임기근 국무조정실장이 위원장을 맡아 정부의 모범사용자 책임을 강조했다.
공무직위원회는 9월 18일 출범식과 제1회 회의를 열어 운영계획안, 운영세칙안, 실무위원회 구성안을 상정·의결했다. 임기근 국무조정실장이 위원장을 맡았으며, 관계부처와 노·사 대표, 전문가가 위원으로 참여한다.
공무직위원회는 공공부문 노동자의 고용안정과 처우개선을 논의하는 법정 협의기구로, 정부가 공공부문 사용자로서 모범적 역할을 해야 한다는 '모범사용자론'과 맞닿아 있다. 이는 앞서 [2]에서 다룬 공무직위원회법 시행에 따른 법정기구화와 같은 사안의 다른 측면을 보여준다.
공공기관 노무 담당자는 실무위원회 구성과 운영세칙에 따라 향후 공무직·비정규직 처우 관련 논의가 어떤 절차로 진행될지 파악해 둘 필요가 있다. 정부의 모범사용자 책임 강조가 실제 임금·고용 정책에 어떻게 반영되는지도 관찰 대상이다.
제1회 회의에서 의결된 운영세칙과 실무위원회의 구체적 구성 내용, 향후 논의 일정은 추가로 확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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