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AI2026.09.22전자신문

ABC가 금융기관 내부망용 디지털자산 플랫폼 ‘트러스’를 출시했다.

  • 트러스는 금융기관 내부망에 구축하는 온프레미스형 디지털자산 플랫폼으로 소개됐다.
  • 암호화 키·승인 정책·거래 데이터를 내부에서 직접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이 핵심이다.
  • 도입 검토 시 키 관리, 권한 분리, 승인 절차, 로그와 감사체계의 기존 통제체계 연계를 살필 필요가 있다.

이번 발표는 ABC가 금융기관 내부망용 디지털자산 플랫폼 ‘트러스(TRUSS)’를 정식 출시했다는 내용이다. 발췌에 따르면 이 플랫폼은 디지털자산 업무에 필요한 기능을 하나의 아키텍처로 통합하고, 암호화 키·승인 정책·거래 데이터를 금융기관 내부에서 보관하고 직접 운영하도록 지원한다. 공통 통제 기능을 맡는 코어 인프라에 자산 운용 및 업무 확장 기능을 결합한 구조도 주요 특징으로 제시됐다.

디지털자산 관련 업무에서는 개인키 등 중요 접근수단의 관리, 거래 승인 권한의 분리, 거래기록의 보존과 추적 가능성이 기본 통제 과제로 다뤄진다. 온프레미스 방식은 이러한 정보와 운영 환경을 외부 서비스 환경이 아니라 기관의 자체 인프라 안에서 관리하려는 수요와 맞닿아 있다. 다만 발췌만으로는 트러스가 지원하는 구체적 자산 유형, 연계 가능한 금융업무 범위, 보안 인증이나 규제 적합성 여부는 확인되지 않는다.

금융회사와 관련 솔루션을 검토하는 실무자에게는 디지털자산 업무의 시스템 경계를 어디까지 내부망에 둘지 검토할 계기가 될 수 있다. 특히 키 관리 절차, 다단계 승인 체계, 권한별 역할 분리, 거래 데이터의 보관·감사 체계가 기존 내부통제 및 정보보호 체계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외부 사업자 솔루션을 도입하더라도 운영 주체, 장애 대응, 로그 접근권한, 유지보수 과정의 통제 책임을 계약과 운영기준에 명확히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

향후에는 실제 도입 사례와 지원 기능의 범위, 기존 금융기관 시스템과의 연동 방식, 관련 법령·감독기준에 대한 적용 설명이 공개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또한 내부망 구축이라는 특성상 초기 구축비용과 운영 인력, 업데이트·취약점 대응 방식도 실무 검토 항목이 될 수 있다.

본문은 수집한 기사의 제목과 발췌를 바탕으로 AI가 정리한 해설입니다. 수치·날짜·조문 등 세부 사실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디지털자산온프레미스암호화 키승인 정책내부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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