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2026.10.07매일노동뉴스

한화오션 하청노조가 원청과의 단체교섭을 요구하며 고공농성에 들어갔다.

  • 하청노조는 원청이 노동조건을 실질적으로 지배·결정한다며 단체교섭을 요구했다.
  • 원청의 사용자성은 계약 명칭보다 실제 지휘·결정 구조를 중심으로 다뤄질 수 있다.
  • 원청·협력업체 모두 교섭 요구 발생 시 근로조건 결정 과정과 권한 배분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발췌문에 따르면 금속노조 거통고조선하청지회 소속 노동자들은 한화오션에 단체교섭을 요구하며 크레인 농성에 돌입했다. 이들은 한화오션을 자신들의 노동조건에 관해 실질적인 영향력을 가진 ‘사용자’로 보고 교섭을 요구하고 있다.

해당 사업장은 2022년에도 옛 대우조선해양을 상대로 교섭 요구, 파업 및 농성이 있었던 곳으로 소개된다. 발췌는 노동조건을 지배·결정할 수 있는 자와 교섭할 수 있게 하자는 노조의 요구가 법 개정 논의로 이어졌다고 설명하지만, 어떤 법률이 언제 어떻게 개정됐는지와 현재의 정확한 적용 범위는 발췌만으로 확인되지 않는다.

노무 실무에서는 도급계약의 형식만으로 원청의 사용자성 문제가 끝나지 않는다는 점이 핵심이다. 임금·작업배치·작업시간·안전·계약물량 등 하청노동자의 근로조건에 원청이 어느 정도 관여하고 결정하는지에 관한 자료와 의사결정 구조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기사상 원청은 최종판결 전 교섭에 나올 수 없다는 입장으로 보인다. 향후에는 사용자성 및 교섭의무에 관한 판단 절차, 교섭 거부에 대한 구제 가능성, 노사 갈등이 생산·안전·도급관계에 미칠 영향 등을 원문과 후속 보도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본문은 수집한 기사의 제목과 발췌를 바탕으로 AI가 정리한 해설입니다. 수치·날짜·조문 등 세부 사실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원청 사용자성단체교섭하청노동자고공농성도급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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